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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오키 본점은 10년 정도 된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긴자 점은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.
방문 당시에는 한창 돈카 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 중에 하나 였고, 숙소도 마침 긴자라서 자연 스레 방문하게되었다.

로스 파인 나는 당연히 (?) 히레는 쳐다 보지도 않고, 로스 메뉴 (괜찮은 돈카츠 집은 대부분 2 가지 이상의 로스 메뉴가있다)에 서 고르고 있는데 역시나 상 로스를 선택 ..


튀김옷 색은 오케이 였지만 단면을 보면서 이정도의 비계 (두번 째 사진 참조)를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좀 버거웠다.
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체하면서 오후 일정이 틀어지고, 돌아 오는 비행기에서 오바이트를하게되었다.
이곳이 마지막 도쿄 돈카츠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다.
탐험이이 렇게 막을 내리게 될줄은 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만 돈타 어르신들이 은퇴하기 전에, 늦어도 내년에는 다시 방문하고 싶다. 2 월 9 일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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